산행일자:2020년 2월 22일(토)
산행날씨:맑음
누구랑:나랑 마눌님이랑
산행거리:중리마을회관-창동제-싸릿재-백방산-소백산-옥녀봉-낙덕정-
가인 김병로생가-중리마을 (8.5km)
산행시간:9시 45분 출발 - 13시 41분 도착 (소요시간 3시간 56분)
산행노트:마눌님 왈 지금까지 다녀본 중에 최악의 산행?이라고 합디다
산길이 희미하고 벌목지역이 있어서 방향감각을 잃고 긴장 속에서
산행을 하다 보니 매우 힘들었지만 무사히 다녀옴을 감사 드립니다.
갈림길 우측으로 진행↓
두릅나무 밭↓(곳곳에)
창동제에서 우측 사방댐방향으로↓
창동제와 옥녀봉↓
정상 직전에 산죽밭 길을 잃고 산죽속으로 돌진 하여 오르다↓
백방산 정상 산불감시초소 어르신과 잠깐의 담소를 하다↓
묘목밭 끝자락, 숲속을 직진하여 벌목지대를 오르다 길이 없다?↓
백방산과 소백산↓
추월산방향과 가인대법원 연수원↓
옥녀봉 돌탑과 조그만한 의자↓
하산길에 만난 소나무 벌목지대,딱 길을 막고 있어서 애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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