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산행기

완도 약산 삼문산(399m) 송년산행

삐돌이1(전용성) 2025. 12. 29. 08:37

산행일자:2025년 12월 28일 (일)

날씨:맑음

누구랑:니랑,마눌님이랑,친구랑,작은각시랑

산행거리:죽전리-신선골약수터-장용산-상여바위-삼문산-

             토끼봉-삼문산-산가마니재-둘레길(임도)-죽전리 (9.16km)

산행시간:8시 49분 출발 - 12시 31분 도착 (소요시간  3시간 42분)

산행노트:아듀~ 2025년 송년산행은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서

                  멋진 곳보다 어디 가까운 관리가 안된 유자가 있는

                  무조건 약산 삼문산으로 이미 정해져 있었다 

                  요 며칠 많이 춥더만 오늘은 날이 좋다,바람도 없고.

                  섬 산행은 맑은 날씨에 와야 제격인데 오늘이 그렇다

                  두아짐은 산에 오면 가벼운 발걸음,가벼운 마음으로 걷는 것도 

                  모자라 무슨 할 말이 많은지 시종 입이 안 논다.

                  간단 산행후 묵은 유자밭에서는 열심에 열심이다

                  그렇게 좋은가?

                  작은각시와 작은각시 친구 피부에는 유자가 진짜입니다

                  우리 남자들도 열심히 막대기와 스틱을 휘들러지요

                  밭 임자한테 쫒겨 났지만 다시 허락하에 줍고 따니 오집디다

                  이 맛에 산행도 하지요

                  우리 남도지방 겨울 산행에는 역시 굴구이죠

                  오는 길에 장흥 관산 고마리 희숙이네굴구이집에서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해서 한참을 기다려 먹는 꿀?

                  맛싰게 냠냠 했지라

                  올 한해도 무사 무탈 산행을 했습니다

                  내년에도 무사 안녕을 기원해 봅니다.

은행나무 좌측으로 가야 들머리가 나옵니다↓

신선골약수터↓

높이에 따라 같은 듯 다른 풍경(우측은 장흥 천관산)↓

꽁꽁 언 고드름↓

커피 타임↓

상여바위 지나 전망 바위에서↓

드디어 망봉↓

요리 조리 감상을 하고 간식을 먹어 볼까요↓

말라버렸지만 층꽃나무 자태 좀 보소↓

이 겨울에 제비꽃이 피었답니다↓

삼문산둘레길(임도)를 걷는 두아짐↓

죽선주차장이 보이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

묵은 유자밭(오늘은 임자를 만나 쫒겨났다가 허락하에)에서 양껏 따고 줍고 해서 배낭 가득,봉다리 가득↓

남도 지방은 겨울 산행에 역시 굴구이지라,오는 길에 장흥 관산 고마리 희숙이네굴구이에서 한참을 기다려서 먹는 재미도 솔찬합디다,안 질리고 맛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