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도요지 뒷산 암닭의 산 여계산을 마눌님과 1월 23일(일)오르다
계치다리-정상-칼바위(상저갈림길)-옥차령-산불감시탑-산골바위(천개산갈림길)-당전저수지(7km 3시간 8분)
고향 산이지만 이렇게 풍광이 좋을줄 예상 밖의 산행
정상에서 바라본 대구면과 청자촌
여계산 정상에서(오늘따라 모델이 마음에 들지 않음)
오래되고 녹슨 탐진로타리클럽의 이정표
저기 대계산이
도암방면과 가우도
저기가 강진읍
진짜 모델이 꽝
저멀리 천개산과 천관산이 보이고
산불감시탑
당전저수지에서 산골바위까지 등산로 정비한 희망근로어머니 표시기(산골바위)
당전저수지 배경삼아(1)
당전저수지 배경 삼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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