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다시 찾은 옹성산(3.13일 일요일)
날씨가 너무 좋은데 많이 덥고 땀깨나 흘렀지
일주산행 7.5km 2시간 21분 소요된 힘든 산행이 아님
들머리 유격장에서 마눌님
초장 유격훈련 일환으로 바위에 오르는 마눌님
힘든 암벽 등반으로 오른 옹암바위 정상에서
할매집이 2년사이에 새롭게 변하고
쌍문바위 배경 삼아
백련암터 가기전에 대숲길
백련암터
전망좋은 무덤가에서 동복호를 바라보며 (저어기 뒷산이 무등산)
정상에서 생폼을 잡고
옹성산성터
쌍두봉에서 하산길 계단(몇개진 세어보지않았으나 400여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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