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토요일
3년 8개월만에 다시 찾은 보성 득량면 오봉산
변함없이 그자리에서 봄과 함께 등산객을 맞이 하고 있다
원래 하동 옥산을 가려했지만 저녁의 모임 관계로 거리상 가까운 이곳을 찾음
적당한 햇빛과 적당한 바람 산행 하기에는 아주 좋은 날씨가 아닌가 싶다
이 산 봉우리 곳곳에 돌탑이 많이 세우져 있는 것이 특징
해평저수지밑-대나무길-안부-259봉-330봉-365봉-칼바위-정상-
용추폭포-도로-해평저수지밑 ( 7.5km 3시간 1분)
오름길에 시누대숲길
259봉에서 바라본 해평저수지
295봉에서 바라본 득량만과 간척지
조새바위와 진달래
330봉의 돌탑들
칼바위 전경-1
칼바위-2
칼바위-3
정상에서 품잡고 인증샷
용추폭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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