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날:2013년 5월 17일(금)
산행날씨:맑음(매우 덥다)
산행시간: 5시 12분 오색출발,8시40분 대청봉도착(3시간 28분),
13시 36분 드디어 한계령(8시간 24분 소요)
산행거리:오색-설악폭포-대청봉-중청대피소-끝청-한계령삼거리-한계령(13.4km)
동행한 사람:우리부부,친구부부 총 4명
- 설악산이 뭐길래 그 먼거리를 달려 오르려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다리 상태가 좋지도 않으면서도?
- 산행 마치고 범부메밀국수(033-671-0743)집에서 막국수를 먹고 다음 산행을 위하여
주문진으로 콜
이곳 다람쥐는 주는 음식에 익숙해졌는지 주위에 맴돈다, 나는 끝까지 주지 않는다
울산바위가 저어기에
이 곳에서 아침 밥을 먹고 곁들어 반주도
중청에서 바라본 대청봉
용아장성
아직도 잔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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