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3년 10월 5일
날씨:맑음
누구랑:나랑 각시랑 둘이서
도보거리:영랑생가-보은산방-솔치-금당마을-성전오일장-성전달마지마을(13.4km)
소요시간: 9시 53분 출발 - 2시 16분 도착(4시간 23분)
.금당마을 뒷산에서 밤 줍느라 많은 시간을 지체 하고 덕분에?
배낭의 무거움을 많이 느끼며 걷느라 힘이 두배라
.또 성전면사무소 앞길에서 잠깐의 알바가?
영랑생가 돌담길
계단길(세어보니 112계단)
돌탑
약수터와 우두봉 갈림길(좌측이 유배길)
약수터
고성사 가는 길
백계남선생의 다녀간 표시기
고성사와 찻집
오늘 따라 유난히 많이 핀 잔대가 아니고 모싯대
솔치
솔치에서 금당마을 가는 들머리
성전 송학제와 억새
밤을 줍느라 정신없는 각시
금당마을 못가서 만난 산죽터널
금당마을 백련지
성전오일장?
개울길- 우측에 성전보건소, 면사무소가 보이고
이곳에서 잠깐 알바(잘못 표시된 달마지마을 이정표를 보고 가다가, 그냥 길건너면 되는데)
월각산도 한눈에
인적이 드물다고 칡덩굴이 칠렁칠렁
국도 터널을 지나니 이런 길이
성전달마지마을
오늘의 수확물 그 이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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