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3년 11월 23일(토)
날씨:맑다고 할수도 없고 흐리다고 할수도 없고 하여튼 맑음
아침에 안개가 많이 끼었고
누구랑:마누라랑
도보거리:16.6km
성전달마지마을-무위사-백운동마을-강진다원-월남사지3층석탑-
월남마을-신월마을-누릿재-사자저수지-천황사민박집
소요시간:출발 08:42분 도착 13:02분 (4시간 20분)
하소연:안개 탓으로 돌리기는 그러지만 초장부터 30여분을 알바하여
불안감과 방향 감각 잊어버려 애써 마음을 잡아야 했지야
출발지 달마지마을
알바코스(보리밭과 월출산)
이곳까지 와서야 이상하다 싶어 다시 원점으로
달마지마을을 쬐금 지나 오른쪽으로 가야 하는디 직진한 것이 화근?
송월저수지에서 바라본 시멘트 농로가 유배길(또 직진하여 방향감각 상실하여 포장도로 우회함)
송월저수지와 월각산(이곳에서 부터는 수월하게 진행)
무위사 가는 길에 바라본 월출산
무위사
백운동 가는길에
월하교 지나며
백운동마을
백운동 단풍
백운동 나도 단풍
강진다원
월남사지3층석탑
가을 냄새가 나는 월남마을(평상에서 감을 먹다)
신월마을 가기전(강진은 )
신월마을에서 바라본 사자봉
가운데 송신탑이 누릿재
신월마을
누가 찾지도 않을 자연학습장?
누릿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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