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2015년 1월 4일(일)
날씨:맑음(미세먼지로 뿌염)
누구랑:두말 하면 잔소리 마눌님과 단둘이
산행거리:금남회관-중이리-심답마을표지석-석계암갈림길-856봉-칠성봉-은적암갈림길-
은적암-금남회관(약 9km)
산행시간:10시 44분 출발 - 2시 10분 도착, 점심밥 먹은 시간 13분 (소요시간 3시간 13분)
산행노트:첫번째 마눌님이 감기로 힘들었음(전날 링겔 맞침)
두번째 온산을 통째로 전세를 냈음
세번째 신호위반 딱지로 8만4천원 건강비를 지불한 산행 이었음
금남회관앞 주차장↓
심답마을 이정표↓
심답마을 지하여장군↓
전봇대에는 심답마을 홍보물이?↓
심답마을 겨울날- 감 풍경 좋지 않은가?↓
심답마을 옛다리-철마는 달리고 싶다?↓
칠성봉 가는 길은 왼쪽↓
석계암 갈림길-왼쪽으로 드디어 1시간여만에 흙길을 걷다↓
조금 오르다 만난 물탱크 얼음 작품?↓
하동호 풍경들↓
지리산 천황봉이 나를 반기네↓
여기는 정상↓
전날 링겔 투혼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산행하신 마눌님 대단 하십니다
하산길 이곳으로↓
하산길에 바라본 칠성봉↓
은적암↓
은적암 잠깐 지나 튼튼한 나무다리↓
이곳에서 짧음 점심시간을 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