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2015년 7월 11일(토)
산행날씨:맑음(산행 할때만?)
누구랑:나랑,마눌님,매형,작은누나 총 4분이서
산행거리:혼불문학관-마애여래좌상-삼계석문이정표-벼슬봉-노적봉-혼불문학관임도이정표-
임도-혼불쉼터-혼불문학관 (6.8km)
산행시간: 8시 23분 출발 - 11시 28분 도착 (소요시간 3시간 5분)
산행노트:목적? 산행으로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오르지만,매형과 누나는 삼계석문이정표에서
하산 하시고 우리부부내외는 목적? 달성을 위해 노적봉까지 가고 임도로 하산 함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약간의 으름도 수확하는 쾌거?를
돌아오는 길에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비를 만나다, 자칫 산에서 비를 만날 뻔 했지만
매형의 올바른 판단(?)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지 않았나.......
어제의 과음과 높은 습도와 바람 또한 한점 없어 힘든 산행 이었지만,
누나, 매형과 함께한 산행 참 좋은 산행이었다
나의 사진들↓
노적봉에서 바라본 지리산
노적봉에서-2
노적봉에서-3
노적봉에서-4
오늘은 임도로 하산
혼불쉼터
혼불문학관
작은누나 사진들↓
청호저수지-선비와 낚시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