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2016년 3월 1일(화)
산행날씨:맑음
누구랑:언제나 항시. 나랑,마눌님이랑
산행거리:성륜사주차장-고인돌바위-설산-금샘-괘일산-임도쉼터-임도(목교)-
다시 금샘-설산-삼거리(출입제한)-옥과미술관-주차장(약 10km)
산행시간:10시 22분 출발 - 2시 13분 도착 (소요시간 3시간 51분)
산행노트:어제 눈이 많이와, 말 그대로 눈설자에 뫼산인데
오늘이 딱 맞아부렀어
6년 5개월만에 찾아와 눈꽃 산행을 잘 즐기고 갑니다. 땡 큐!
나의 애마 싼타페를 뒤로 하고 산행 시이작↓
고인돌바위↓
옥과미술관과 성륜사의 설경↓
임도 쉼터에서 0.5km 지점의 목교. 원래는 은샘을 걸쳐 설산으로 오르려고 했는디 길을 헤매
다시 금샘으로, 짜증이 밀려왔지라↓
다시 금샘↓
다시 금샘을 오니 지나올때는 미처 발견 못한 백계남선생의 바가지를 발견,그 것도 바가지 3개나↓
다시 설산↓
댕겨온 설산(우측)과 괘일산(좌)↓
2쉼터 지나 출입제한지역으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