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2023년 2월 25일(토)
산행날씨:맑음
누구랑:나랑,마눌님이랑
산행거리:옥룡사지주차장-동백숲과옥룡사지-눈밝이샘-삼거리-백계산
-삼거리-금목재-백운산둘레길-백운산자연휴양림-외산마을-
옥룡사지주차장 (10.12km)
산행시간:9시 30분 출발 - 12시 46분 도착 (소요시간 3시간 16분)
산행노트:몇시야 출발이,응 9시30분 그렇게 대답하고 시작 합니다
근데 옥룡사지터도 지나고 이정표도 지나서
문득 스마트워치를 보니,조작 미숙인가 작동이 안됩니다
때 시간 9시50분/혼자 투덜거리며 0.9km와 20분을 수기로
합산해야지 스스로 위로 삼으며 전형적인 육산인
백계산을 우리 둘만이 전세 내서 걸어봅니다.
오른쪽으로 올라가고 왼쪽으로 하산 합니다↓
때 이르지만 동백꽂은 피웠습니다↓
하트 소나무랍니다↓
삼거리,백계산 갈림길↓
정상에서 바라본 백운봉↓
삼거리에서 금목재까지는 쌓인 참나무낙엽을 밟으며 가야 합니다.힘들지만.(시몬 너는 아느냐 ,낙엽 밟는 소리를)↓
좌틀. 천년의 숲길로 내려갑니다.낱말 공부도 하면서↓
배롱나무 모양새가?↓
양지바른 곳 홍매화가 피웠습니다↓
왼쪽 외산마을로 갑니다↓
당초 계획은 제비추리봉으로 하산이었는데.뒤돌아보니 오른쪽 봉우리 제비추리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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