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2014년 3월 16일(일)
산행날짜:맑지만 미세번지가 보통이라 함
누구랑:나랑,마눌님,작은각시(친구와이프)
산행거리:진틀(논실1교)-병암-진틀삼거리-백운산상봉-신선대-한재-논실-진틀(9.6km)
산행시간:10시 46분 출발 - 2시 30분 도착(소요시간 3시간 44분)
산행노트:.시간대가 그런가 산악회 등산객들이 몰리기 시작하고 많습디다
.신선대에서 부터는 어찌나 길이 엉망인지 등산화와 바지는 엉망이고
.언 땅이 녹고 눈도 녹아 뻘이 되어 조심조심 걷다보니 시간도 많이 지체 되어 버림
등산로 들머리(진틀)
산악회 버스들이 많다?
등산로에 고로쇠 나무들
신선대 갈림길
갈림길에서 물 한모금
힘든 오르막 끝인 정상과 억불봉 갈림길
많은 산객들을 제치고 건진 인증 샷
백운산상봉
저 멀리 보인는 억불봉 눈이 덮어있다
상봉과 산객들을 조망하고
신선대 오르는 철계단
상봉과 신선대
신선대 옆에서 과일을 먹으며
한재
고로쇠 수집기
흙이 엉망인 등산화 세척 중
마음씨 좋은? 아저씨에게 고로쇠를 얻어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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