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2021년 3월 28일(일)
산행날씨:흐리다(어제 많은 비가 왔음)
누구랑:나랑,마눌님이랑
산행거리:군남초교-아양마을-정자나무-물잔등-문턱바위-두리봉-상투봉-
무제봉-백업-물잔등-한참내려오다가 길을 잃어 알바-임도따라 갈마등-군남초교
(6.6km 인데 11km걸었음)
산행시간:10시 3분 출발 - 12시 55분 출발(소요시간 2시간 52분)
산행노트:산도 아니고 뭐라고 기름 태워가면서 이곳까지 오냐고 참았다가
조심스럽게 상투봉에서 아내가 말하기에 그냥 웃었답니다
굳이 이유를 말하려면 건강한 두발로 갈수 있는 곳이 있었어?
하얀 간판은 등산로 글씨가 지워진 간판임,해서 좌측으로↓
봉구동 정자나무↓
송아산악회 표시기에 잠깐 산으로 알바,생각없이 좋은 길로 쭈욱 가면 됩디다↓
젖은 등산로 신작로 수준↓
시원한약수터↓
문턱바위↓
두리봉↓
별꽃↓
사초↓
상투봉↓
상투봉에서 좌측으로 간께 짜가 무제봉↓
좌측은 신우대가 가로 막고↓
이상해서 상투봉 우측 길로 간께 나 무제봉이요↓
이곳은 물잔등, 우측으로 내려갑니다.잡목이 길을 방해해도 한참 내려갔는데 길을 잃어버립니다
임도를 만나 갈마등까지 걸어갑니다↓
우리집 꽃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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