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5일(토) 어린이날
비가 와서,서울간 딸내미가 와서 못간 산
4년 7개월만에 오르는 산, 하지만 둘다 컨디션 난조와 때아닌
더위로 많은 시간을 지체 하였고 마눌님의 산나물 욕심 또한 발동도 한몫
내산마을입구-전망바위-마복사-정상-헬기장-마복송-조선바위-배재-임도(4.5km)-내산마을주차장
9.8km 9시 27분 출발 13시 37분 도착 (장장 4시간 10분소요)
4년 7개월 전에는 3시간 15분 소요 했는데?
들머리 내산마을 입구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마복사와 마복산
전망바위
마복사
저어기 팔영산이 시야가 좋지 않다
여기가 정상 바로 앞
포오즈 좋고?
내나라도 다리도 보이고
정상 봉수대에서 인증 샷
정상에서 바라본 포두면 간척지 들녁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마복송
백선도 있고(일명 봉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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