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바위
배재에 이르고
여기서 부터는 지루한 임도길(내산마을 4.5km)
배재에서 바라본 조선바위
몸이 꽝이다면서 고사리만 보면 힘이 쏟는 마눌님의 고사리사랑 모습
주차장의 산행 안내도 아니 광고판이라 할까
텅빈 주차장 나의 애마와 화장실(호탤급 화장실)
안좋단 몸으로 다음날 6일(일) 장흥 수문리 근방에서 고사리 채취(나.마눌.장모님)
조선바위
배재에 이르고
여기서 부터는 지루한 임도길(내산마을 4.5km)
배재에서 바라본 조선바위
몸이 꽝이다면서 고사리만 보면 힘이 쏟는 마눌님의 고사리사랑 모습
주차장의 산행 안내도 아니 광고판이라 할까
텅빈 주차장 나의 애마와 화장실(호탤급 화장실)
안좋단 몸으로 다음날 6일(일) 장흥 수문리 근방에서 고사리 채취(나.마눌.장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