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16년 10월 9일(일)
날씨:맑음(갑자기 추워짐)
누구랑:나랑,마눌님이랑
거리:13,3km
시간:9시41분 출발- 1시45분 도착(소요시간 4시간4분)
노트:올 가을 들어서 가장 추운 날씨로 햇살이 그리웠다
이제 지리산둘레길 끝을 보려하니 그런가,날씨가?
산동면사무소에 애마를 주차하고 산동온천택시(010-5623-1101
12,000원)로 방광마을에 도착. 자! 갑시다
추억의 팝송을 크게 틀어 주신다,팝송을 좋아하시는 택시기사님.감사!
오늘도 그저 걷고 걸었을 뿐, 어떤 의미는 없다
참.오늘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탑동마을 근처에서
가을?을 줍는 횡재를 하였다.이런 맛도 있었야지,암.
난동마을↓
구리재(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하다)↓
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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