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던 날:2023년 1월 18일 (수)
날씨는:맑다가 흐리다가
누구랑 걸었소:나 혼자서
걸었던 거리는:산소버스정류장 -원문버스정류장 (15.1km)
걸었던 시간은:8시 10분 출발 - 11시 29분 도착 (소요시간 3시간19분)
걸었던 노트 필기:오늘은 욕심을 내어본다.5코스까지 걸어본다.
함께 했던 마눌님이 없어 허전 하지만
혼자서도 잘 걸어요. 벌써 세번째인데.
농로(농경지,태양광패널)를 따라 걷는 단조롭고
지루 하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일 마냥 즐겁다.
참.헐 값의 해남 배추 눈물나게 눈 아프게
실컷 보고 왔습니다.
산소마을 회관에 애마를 주차하고↓
오리떼 보리밭에 앉았네.보리는 볼짱 다 봤소↓
한폭의 수채화?.내가 찍었는데 걸작이요↓
이 곳에서 잠깐 알바↓
오늘은 쌈배추 작업하는 밭이 많습디다.저 아래 도로로 잠깐 알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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