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던 날:2023년 2월 27일(월)
날씨는:맑음
누구랑 걸었소:나 혼자서
걸었던 거리는:학상마을회관-당포버스정류장(18.46km)
걸었던 시간은9시 26분 출발 - 1시 34분 도착 (소요시간 4시간 8분)
걸었던 노트를 필기:처음 가는 길이라 낯선 설렘!
천천히 혼자 걷다 보면,매일 걷고 싶다
제2인생을 살고 있는 나에겐
산행과 걷기가 유일한 낙!
14코스는 무미건조한 도로(차도)를
걸어야만 하는데
지루하지 말라고 길도 우회 하여 평범한
시골풍경의 농로를 걷게 한다.
오늘은 제법 배추 수확 작업이 있어
구경도 합니다.
날이 풀리니 봄배추 비닐 작업을 하신다↓
각박한 정자,외부인 출입금지 노끈으로 칭칭↓
오늘의 점심과 간식입니다↓
해바라기의 잔상이 남아 있다↓
쌈배추,다듬배추↓
뿅뿅다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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