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던 날:2023년 3월 3일(금)
날씨는:맑음
누구랑 걸었소:나 혼자서
걸었던 거리는:서망항 - 가치버스정류장 (16.21km)
걸었던 시간은:11시 42분 출발 - 3시 34분 도착 (소요시간 3시간 52분)
걸었던 노트를 필기:나는 혼자 걸으면 정말이지 아무 생각이 없다
주위 풍경과 가는 것만 집중 하는 편이다.
그래서 나 역시 좋다.아파오는 다리만 빼고?
무리겠지만 오늘 2코스 넉넉 잡아 약29km다
내가 좋아서 하는 일.걸었답니다,열심히!
이번 코스는 동석산과 동석산을 위한 코스가 아닌가 싶다.자 보입니다↓
팽목바람길에 이걸 왜 매달았을까? 그것도 여러개를↓
시간과 낚시의 관계↓
나 동석산 입니다,원,투,쓰리,포,파이브↓
남부지방은 가뭄에 물 부족이라는데, 진도 봉암저수지는?↓
쉬지도 않고 싸간 주먹밥도 걸어가면서 먹고 장장 6시간 44분을 걸어답니다.뭣 땜에, 대체 뭘 위해서....010-8666-8982 임회부름택시 호출 (￦20,000원)하여 국립남도국악원 갑니다.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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