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던 날:2023년 4월 27일 (목)
날씨는:맑음(봄은 어디 갔나? 기온도 하늘도 완전 가을이네요)
누구랑 걸었소:나 혼자
걸었던 거리:용동마을회관 - 영해버스정류장 (12.1km)
걸었던 시간은:7시42분 출발 - 10시 24분 도착 (소요시간 2시간 42분)
걸었던 노트를 필기:오늘은 21,22코스를 걸어볼랍니다.일교차가
큰 하루로 기온이 낮아 서늘 아니 쌀쌀 합니다.
이럴땐 방법이 없죠,그저 빨리 걷는 수 밖에.
하늘은 청명한 가을 하늘입니다
그 와중에 양파와 마늘은 샤워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기쁘게 할 수 있는 건 그저 걷는 것.
나의 마음은 언제나 나의 다리와 함께!!!!
길 위에 길을 찾듯이 오늘은 길을 위주로 사진을 찍어 봅니다↓
아래 부터 양파,쑥,마늘,하늘 순서 입니다↓
양파 샤워 중↓
쪽파꽃와 청보리와 너도 나도 사방데 심는 유채꽃 입니다↓
쉬면 뭘해? 그냥 22코스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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