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던 날:2023년 5월 2일 (화)
날씨는:맑음(아침 쌀쌀, 한낮 초여름)
누구랑 걸었소:나 혼자
걸었던 거리:운남버스정류장 - 봉오제버스정류장 (19.83km)
걸었던 시간은:7시 31분 출발 - 12시 6분 도착 (소요시간 4시간 35분)
걸었던 노트를 필기:혼자 걷다 봉께 논스톱입니다
가을 날씨처럼 하늘은 청명하지만 햇볕은 따갑습니다.
못난 얼굴이지만 썬크림이라도 바를 걸 후회해 봅니다.
망운면개인택시(이병철010-3614-1510)를 타고 애마가
있는 운남면사무소로 15,000원 콜.
기사님 왈 수확한 양파밭에 이삭줍기해도 된다기에
제법 주서왔습니다,요즘 양파값 비싸다던데
마눌님 좋아 하겠지요.
인자 양파,마늘도 싫다? 잔디밭(뒤는 청보리)도 제법 있습디다↓
하얀 배/존재하는 모든 것은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배도 배지만↓
조금나루 앞 가보고 싶은 탄도입니다,언제가는 가겠죠↓
낙지공원 지나면 보도블럭 도로를 따라 갑니다↓
요강섬과 죽도↓
보행자전용도로를 따라 갑니다↓
바다물이 밀려옵니다(밀물)↓
'서해랑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해랑길 25 코스(매당노인회관 - 신안젓갈타운) (0) | 2023.05.10 |
---|---|
서해랑길 24코스 (봉오제버스정류장 - 매당노인회관) (0) | 2023.05.08 |
서해랑길 22코스 (영해버스정류장 - 운남버스정류장) (0) | 2023.04.27 |
서해랑길 21코스(용동마을회관 - 영해버스정류장) (0) | 2023.04.27 |
서해랑길 20코스(청계면복합센터 - 용동마을회관) (0) | 202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