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던 날:2023년 5월 10일(수)
날씨는:맑음(하늘은 약간 흐리멍텅? 희뿌옇다)
누구랑 걸었소:오늘도 혼자
걸었던 거리는:매당노인회관 - 신안젓갈타운 (16.78km)
걸었던 시간:7시 48분 출발 - 11시 48분 도착 (소요시간 4시간)
걸었던 노트를 필기:서해랑길 시작 할때 정코스를 고집 하기로 했다
이미대로 나 편한대로 단축하기 없기.
볼거리가 있다고 추가 하지 않기.
오직 정해진대로 길을 걷기.
나는 오늘도 길 위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
신안젓갈타운 주차장 애마를 세우고
지도읍택시(275-0034)로 매당노인회관으로 2만원에 콜!
오늘도 혼자 걸응께 논스톱이지.암!
걷는 거리 감안해서 여유 있게 살랑살랑 걸어봅니다
오늘은 뚝방길(방조제) 산책과 임도 따라 걷기
낙지산란장↓
자! 방조제길 시작입니다↓
이곳 풍경은 육지를 그리워 하는 배가 많았습니다↓
황토휴게소매점↓
임도가 나를 반기고↓
무안,신안 연륙교↓
다시 임도지만 제법 계속 오르니 숨이 차고 땀이 난다. 그래도 흙길도 있고 그늘도 있으니 지루하지만 괜안타↓
임도 끝, 도로 시작↓
갯뻘은 살아 있다.농게 천지에 짱뚱이 까지↓
무엇 잡으러 가시나↓
드디어 거북섬과 젓갈타운이 보입니다↓
서해랑길 코스가 아니라 거북섬은 가지 않고 눈으로만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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