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던 날:2024년 12월 24일 (화)
날씨:맑음
누구랑 걸었소:나 혼자
걸었던 거리:남열마을입구-해창만캠핑장앞-상오마을 (19.02km)
걸었던 시간:9시 12분 출발 - 1시 41분 도착 (소요시간 4시간 29분)
걸었던 노트를 필기:1시간 10여분를 달려 공용버스터미널 앞 주차장에
애마를 주차하고 8시20분에 출발하는 남열행 버스를 탄다.
남열마을에 도착 해 곧장 67코스를 시작한다
이때 시간 9시12분,버스를 50여분을 타고 왔다는 말이지
처음부터 차도를 걷는다,위험구간 안내 4.6km라 한다.
차량이 뜸 하여 위험 하지는 않지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오늘 걷는 길은 차도,해안길과 농로,임도를 걷고
해창만에서는 뚝방길 걷는다.
항상 점심은 걸어가면서 해결 했는데 오늘은 무슨 일로?
능정마을 초입 세면바닥에 앉아 여유를 부리며
달랑 4개의 떡을 맛나게 먹는다.
오늘의 주안점 상오마을에서 2시 20분 출발하는 버스,
시간적 여유가 있다는 것 일거야
점심도 해결하고 사목사목 뚝방길을 걷다봉께
67코스 종점 해창만캠핑장 앞이어라
농어촌버스 접근을 위해서는 상오마을까지 가야 하는디
그 거리가 4.5km, 걷는 것이 즐거운께 또 걸어야지라
상오마을 버스승강장에서 40여분을 기다려 2시20분에
도착한 11번 버스를 타고 공용버스터미널로.
애마를 회수하고 강진 집으로 루룰랄라 하고 갑니다
남열마을과 전망대↓
차량은 많이 다니지 않지만 차도를 걸으니 조심스러울 수 밖에,드디어 끝나고 이곳부터는 안심길 시작↓
능정마을 초입 양지 바른 우측 세면도로에 앉아 점심을 해결한다,걸어가면서 해결 했는데 오늘은 무슨 일로?↓
오늘 점심은 떡 4개와 생수↓
하오마을 가는 길↓
마복산↓
팔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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