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9일(토)
결국은 지리산이다,2년전과 똑같다 하지만 부상은 없고 발목 통증만
다음주 성당모임에서 베트남 여행이 있어 무리한 산행을 자제하려는데
욕심이 과해(중독이겠지) 새벽 5시 11분에 출발
목포 광양 고속도로가 뚫려 덕분에 쌩하고 정령치에 도착
7시 15분 출발 - 이른점심 해결과 사진촬영 빼고는 계속고!고! 12시 27분 도착(5시간 12분 소요)
바래봉삼거리에서 용산주차장 길(3.4km)은 임도 그것도 돌바닥이라 지루하고 발목잡는 구간 정말 싫다?
정령치-고리봉-세걸산-세동치-부운치-철쭉군락지-팔랑치-삼거리-바래봉-삼거리-임도-용산마을주차장(14km)
지나온 능선-오른쪽이 고리봉
저멀리 천왕봉이
철쭉 군락지도 보이고 바래봉도
철쭉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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