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던 날:2023년 5월 15일(월)
날씨는:흐리고 맑음,갑자기 더워짐
(아침때하고 완전 딴판)
누구랑 걸었소:3분전 26코스 걸었던 그분 혼자서
걸었던 거리:태평염전 - 증도면사무소 (14.38km)
걸었던 시간은:9시 31분 출발 - 1시 7분 도착 (소요시간 3시간 36분)
걸었던 노트를 필기:딱 3분 쉬고 놀면 뭐 하냐
한걸음이라도 줄이자?
내 다리도 아파오고 날도 더웁고 귀찮아서
사진 찍기도 싫어지고
화도 노두길,해송 숲길과 짱뚱이 다리는
한번 다녀 갔지
그랑께 얼른 걸어서 증도면사무소로 갈라요
도착 해서 증도택시(271-2060)를 부릉께
손님 태우고 화도 간께 20분 기다려야 한다기에
기다려서 젓갈타운 으로 17,000원 콜!
그래도 좋은 점이라고 찾으면
추웠지만 불어주는 바람 덕분에 땀도 안 흘리고
상쾌한 도보 여행을 함.
드디어 증도면소재지가 저 만치 있고.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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