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던 날:2023년 7월 6일 (목)
날씨는:맑음(뿌연 연무가 있음)
누구랑 걸었소:나 혼자서
걸었던 거리는:하사6구버스정류장 - 설도항 (27.51km)
걸었던 시간:6시 25분 출발 - 12시25분 도착 (소요시간 딱 6시간)
걸었던 노트를 필기:오늘은 바람 불어 좋은 날
역방향
논스톱
갯벌은 칠면초 향연
뚝방길 탐방이다
더웅께 새복밥 먹고 달려와서 걷는디
선선한 바람은 좋고 소음은 싫다?
풍차인가, 바람개비인가, 엄청 많다
햇볕은 구름이 가려주고 바람은 불고
나는 걸으면 된다.
장마철이라 비소식이 없는 오늘, 영광스럽게
영광 서해랑길을 걷는다.날씨까지 협조 한다
염산면개인택시(352-8443) 1만원에 하사6구
마을회관에 주차한 애마를 회수하고
집으로 갑니다
산길에서 만난 요 녀석,사람이고 게고 새끼들은 다 귀여워↓
산딸기,아니지라 뚝방길딸기↓
희미하게 보이는 칠산대교↓
고지(설도항)가 보인다↓
고지가 바로 저긴데↓
고지가 정말 코앞이다↓
다 왔다,전에 여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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