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던 날:2024년 1월 12일 (금)
날씨:맑음(토미세먼지도 서서히 사라짐)
누구랑:나 혼자서
걸었던 거리는:깊은골버스정류장 - 충청수영성 (8.8km)
걸었던 시간:이해가 안된 스마트워치 조작 실스로 측정 불과
걸었던 노트를 필기:쉬는게 어디 있어, 스마트위치 종료하고
다시 걷기 시작 버튼(곡할 노릇,근데 기록이 간데 없고)
바로 갑니다
아주 평범하게 두 말이 필요없이 도로를 따라
걸어 갑니다,인자는 인도가 사라져 차도를
걸어 갑니다.차량 이동이 많아요
안전에 유의 하면서 걸어 갑니다.
61코스 종점인 충청수영성에 도착 농협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40여분을 기다려 14시발 900번 버스를
타고 (구)대천역버스정류장에 하차
보령박물관에 세워둔 애마를 회수하고 강진으로 갑니다
지가 좋아서
새벽 5시 부터 시작 해서 오후 5시에 까지 꼬박 10시간을
싸대고 다닌다는 것이 피곤 할 법도 하고
왕복 500km를 달리고 달리는 것도 힘 들고
앞으로는 당일치기 말고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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